12월부터 65세 이상이라면 꼭 신청해야만 하는 대박 혜택들에 대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신청해야 받을 수 있는 혜택이다보니 오늘 내용 꼭 끝까지 보시고 내게 필요한 혜택이 있다면 반드시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2023년 노인 일자리

내년도 노인 일자리 신청 마감이 12월까지 신청 받습니다. 

많은 어르신들이 착각하는 것은 내년도 노인 일자리이기 때문에 연초에나 일자리 구직을 모집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대개 12월 중순까지 신청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년도에 일하고 싶은 어르신들은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고 주민센터에서 노인 일자리를 신청하는 게 중요한데요.

최근 정부에서는 노인 일자리 중 공공형 일자리 약 6만 개를 삭제하고 시장형 일자리 약 3만 8천 개를 추가하겠다고 한 바 있습니다. 

공공형 일자리는 일주일에 3번 출근하고 일일 근무시간은 3시간으로 달마다 27만 원의 급여를 받는 일자리입니다. 

근무들이 다소 쉬운 편에 속해 많은 어르신들이 선호하는데요. 

내년에 공공형 일자리는 많이 줄어든다고 하니 경쟁이 매우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표적인 일자리로 학교 급식 봉사, 스쿨존 보호, 환경 정비 등이 있습니다. 

한편 새롭게 늘어나는 시장형 일자리는 정말 다양한 사업단과 근로 계약을 맺어 하는 일자리로 비교적 젊은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일자리입니다. 

급여는 최저임금을 준수하고 근로계약에 따라 다르지만 공익형 일자리보다 월등히 많은 급여를 받아갈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일자리로는 실버 카페 음식점 홀서빙, 상점 판매원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노인 일자리는 매년 경쟁률이 치열하고 신청 기간도 짧으니 꼭 잊지 않고 신청해야 합니다. 

노인 일자리에 관심 있는 분들은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에 내가 할 수 있는 노인 일자리는 무엇이 있는지 신청은 언제 하는지 꼭 한 번 상담 받아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비과세 종합저축

최근 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많은 분들이 정기예금 또는 적금 상품들을 찾고 있습니다. 

어르신들 또한 노후 자금을 정기 예금하는 분들이 늘어났는데요. 

흔치 않은 고금리 시대인 만큼 남들 벌 때 놓치지 않고 같이 벌어야 합니다. 

하지만 은행에 가서 아무 통장에나 정기 예금을 하면 큰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이것을 신청하면 남들보다 이자를 더 많이 받을 수 있는데요. 

바로 비과세 종합저축입니다. 

비과세 종합저축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독립유공자 수급자 등이 가입할 수 있는 통장으로 최대 5천만 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5천만 원을 만기 1년의 6퍼센트 예금 이자를 주는 상품을 가입했다면 300만 원 예금 이자가 발생합니다.

여기에 15.4% 이자 소득세 약 46만 원이 세금으로 빠져나가게 되는데 비과세 종합저축을 가입하게 되면 최대 5천만 원까지 예금 이자에 대한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니 꼭 비과세 종합저축으로 가입하는 게 중요합니다. 

만 65세 이상이라면 전 국민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니 은행에 가서 꼭 비과세 종합저축으로 가입해달라고 말씀해 보시길 바랍니다.

난방 지원금

올해 들어 정말 많은 게 올랐습니다. 

물가뿐만 아니라 전기 요금은 17.9%가 인상되었고 가스 요금은 38.5%가 인상되었는데요. 

심지어 이게 끝이 아니라 대규모 한전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내년에는 30%에서 40%를 분기별로 나눠 공공요금 추가 인상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공공요금 인상은 소득이 없는 어르신들에게 매우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는데요. 

한 가지 다행스러운 소식은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에너지 지원금 또한 추가 인상되었습니다.

가구당 최소 14만 원부터 최대 37만 원까지 전기요금과 가스비를 지원해 준다고 합니다. 

1인 가구는 14만 8100원,  2인 가구는 20만 3600원,  3인 가구는 27만 8000원,  3인 가구는 37만 2100원으로 가구원 수에 맞춰 지원금 또한 상이합니다. 

작년만 해도 이러한 지원금은 생계급여 의료급여 수급자만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나 올해만 한시적으로 기준을 대폭 확대해 더욱 많은 어르신들이 이러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해주겠다고 하는데요. 

다만 주의할 점은 12월 30일까지 신청 기간으로 올해까지 신청 기간 내에 신청하지 못한 경우는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없고 지원금은 사용 기한이 2023년 4월 30일까지로 정해져 있어 미사용 시 소멸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난방 지원금 신청 방법은 간단합니다.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에너지바우처 신청하러 왔다 하면 대상자가 맞는지 검토 후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날이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늦지 않게 주민센터에 가셔서 해당 지원 혜택을 꼭 문의해 보시고 혜택 받으셔서 이번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이렇게 12월부터 반드시 신청해야 하는 65세 이상 혜택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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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생활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