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치매 초기증상 3가지를 아시나요?

치매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바로 기억력 장애입니다. 

예를 들면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어제 저녁에 내가 먹은 음식이 무엇인지 잘 기억나지 않는 경우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치매 초기 증상일 수도 있는 이러한 일을 그냥 단순 건망증으로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매 치료는 늦으면 늦을수록 뇌 손상이 심해지기 때문에 초기에 빠른 발견이 아주 중요한데요. 

그래서 오늘은 초기 치매를 판단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증상 3가지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1. 기억력 감퇴

초기 치매의 가장 중요한 증상 그 첫 번째는 바로 기억력 감퇴입니다.

기억력 감태는 단순 건망증과는 좀 다른데요. 

건망증은 최근에 일어난 일에 대해서 자세하게 기억을 못할 뿐이지 어떤 일이 있었다는 그 사건 자체는 대부분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오늘 몇 시에 밥을 먹었는지 이건 기억 못할 수도 있는 거지만 만약 밥 먹은 것 자체를 기억하지 못한다면 기억장애일 확률이 높은 것이죠.

여기다 한번 물어봤었던 말을 계속 반복해서 물어보거나 요리를 하고 나서 불 끄는 것을 자주 깜빡하는 증상 그리고 tv 리모컨이나 휴대전화 같은 물건을 어디다 뒀는지 잘 기억하지 못하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면 초기 치매 증상을 한번 의심해 봐야 합니다.

2. 언어 능력 감소

두 번째는 바로 언어 능력 감소 현상인데요. 

무엇인가 말을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그 단어가 잘 생각나지 않는 경우입니다. 

여러분 tv에서 치매 보험 광고 같은 거 보시면 자주 보셨을 상황인데요.

사람이나 물건의 이름이 잘 떠오르지 않아서 정확한 이름을 말하기보단 그거나 저거와 같은 말을 자주 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만약 이것보다 더 심한 상태가 되면 발음이 부정확해지면서 말을 하기가 힘든 상황이 오기도 하고 평소 자주 보던 가족이나 지인의 얼굴이 전혀 모르는 남처럼 낯설게 느껴지는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3. 성격과 감정의 변화

마지막 세 번째는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은 성격과 감정의 변화인데요. 

특별한 일도 없는데 갑자기 우울해지는가 하면 별 이유 없이 굉장한 화가 나기도 하고 또 누군가가 돈을 훔쳐갔다거나 남의 부인이나 남편이 바람을 피운다면서 남을 의심하는 말을에 자주 하게 됩니다. 

거기다 평소엔 먹지도 않던 음식을 먹으면서 갑작스러운 입맛 변화가 생긴다거나 남의 물건에 무의식적으로 손이 가는 도벽 그리고 쓸모 없는 물건들을 버리지 않고 갑자기 모아두는 이상한 버릇이 생겼다면 초기나 중기 치매 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너무나도 무서운 질환인 초기 치매 증상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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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생활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