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음식을 먹을때 익히지 않고 먹으면 위험한 음식 7가지를 알고 계신가요?

평소 우리가 먹는 음식들 중에선 생각보다 많은 음식들이 약성과 함께 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음식들은 보통 익혀서 먹으면 그 독성들이 모두 제거되기 때문에 우리가 독이 있었는지 잘 모르는 게 사실인데요.

오늘은 익혀 먹지 않고 날것으로 먹었다간 자칫하면 큰 탈이 날 수 있는 생으로 먹으면 위험한 음식들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1. 은행

생으로 잘못 먹으면 위험한 음식 그 첫 번째는 바로 은행입니다. 

가을이 되면 길가나 가로수 등에 떨어진 은행 냄새는 정말 고약한데요. 

하지만 냄새가 좀 고약해서 그렇지 은행은 폐와 위 그리고 기관지에도 좋은 건강식품입니다.

그러나 제대로 익히지 않은 은행은 시안배당체와 매칠 피리독신이라는 독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정말 조심하셔야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특히나 시안 배당체는 제대로 가열을 하지 않으면 몸에 굉장히 해로운 독성 물질을 유발하면서 이것을 과다 섭취 시 사망할 수도 있기 때문에 굉장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가열하면 이러한 독성은 모두 사라지기 때문에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2. 날계란

두 번째는 바로 날계란인데요. 

닭의 분변을 통해서 외부로 배출된 살모넬라균은 이것이 만약 닭 껍질에 닿을 경우 계란 껍데기가 오염되게 됩니다. 

이렇게 살모넬라 균에 오염된 계란을 먹을 경우 식중독에 걸릴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는데요.

따라서 라면 등에 계란을 넣고 씻지 않은 손으로 바로 음식을 드실 경우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 감염 우려가 있으므로 계란을 만지고 나선 손을 깨끗이 씻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 계란은 이런 살모넬라균에 굉장히 안전한 것으로 평가받지만 미국에선 계란 1만 개당 한 개 꼴로 살모넬라 균에 오염된 계란이 있다는 통계가 있으니 요즘처럼 달걀값이 비싸서 수입 계란이 많이 유통되는 시기에 더욱 조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 토마토

세 번째는 바로 토마토인데요. 

제대로 읽지 않아서 심한 초록색을 띠는 토마토는 섭취를 피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익지 않은 토마토를 날것으로 섭취하면 솔라닌이라는 독성 물질로 인해서 속이 메스껍고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4. 버섯

네 번째는 바로 버섯인데요. 

버섯은 저렴한 가격에 항암 효과까지 가지고 있는 건강식품이지만 버섯이 양식되는 환경과 습도 그리고 온도는 몸에 해로운 박테리아가 서식하기에도 매우 적합한 환경입니다.

또 일부 버섯은 날것으로 먹으면 발암물질을 만든다는 논란이 있고 여기에 더해 판매 과정에서 여러 사람이 손으로 만지면서 손을 탄 경우엔 세균 감염의 우려가 있을 뿐만 아니라 또 집에서 냉장고 등에 넣고 보관하다가 쉽게 물러지면서 변질될 수도 있기 때문에 몸에 좋은 식용버섯이라고 해도 그냥 생으로 드시기 보다 안전하게 익혀서 드시는 게 좋겠습니다. 

5. 감자

다섯 번째는 바로 감자인데요. 

감자는 위장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고혈압과 당뇨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생감자로 즙을 내어서 드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그러나 싹이 난 감자와 껍질이 녹색으로 변한 감자는 독성 성분인 솔라닌이나 차코닌과 같은 성분을 함유하게 되는데요. 

솔라니는 적혈구 파괴 및 신경계 손상을 일으키면서 구토와 설사 그리고 복통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더구나 감자의 이런 독성은 요리를 해도 잘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감자를 익히지 않고 날것으로 드실 땐 이런 점을 많이 주의하고 드시는 게 좋습니다. 

6. 호박

여섯 번째는 바로 호박인데요. 

오래된 호박은 당분이 발효되면서 쿠쿠르비타신이라는 독소가 다량으로 생성되게 됩니다. 

이러한 독소는 원래 수박이나 오이와 같은 박과의 식물들이 해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만드는 살충 성분인데요.

강력한 살충 성분인 만큼 사람에게도 급성 장염이나 위경련을 일으킬 만큼 굉장히 해롭습니다. 

7. 고사리

마지막 일곱번째는 바로 고사리인데요. 

고사리는 아주 먼 옛날부터 명절 제사상에 오르는가 하면 지금도 비빔밥이나 육개장에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나물이죠.

이러한 고사리도 알고 보면 독성이 있는 독초라는 사실을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는데요. 

고사리에는 푸타킬로 사이드라고 불리는 단백질과 비타민을 파괴하는 발암물질이 들어 있습니다. 

이것은 잘못 섭취하면 시력 저하라든가 위암 발병률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고사리를 드실 때 끓는 물에 5분 이상 충분히 데치고 나서 약 12시간 정도 물에 충분히 담가서 뿌려서 드신다면 독성의 99.9%가 모두 사라지기 때문에 보다 안전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날 것으로 먹으면 위험할 수도 있는 음식 7가지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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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생활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