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주위를 둘러보면 재테크를 바라보는 사고 방식 자체가 현명한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런 이제는 재테크라는 단어가 당연한 생활 용어가 되었고 최근 금리 상승으로 모두가 돈을 불리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어요. 

특히 뉴스에서 6% 예금이다. 13% 적금이다 하면서 예적금 하라고 부추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돈을 불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키는 방법도 중요하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고금리 상품에 혹했다가 잘못된 선택으로 열심히 벌어온 돈을 한순간에 잃을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는 예금 적금 가입이나 은행에 돈을 예치하시고 있는 분들은 꼭 이 방법으로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은행의 예금과 적금을 가입할 때 무엇을 보고 가입하시나요?

최근 시중 금리가 계속 높아지고 있어서 높은 금리의 상품이라면 무조건 찾는 분들이 있습니다. 

은행들은 높은 금리의 예금이나 적금 상품을 앞다퉈 내놓고 있고 예금 금리는 5% 이상 적금 금리는 최대 13%대까지 올라가며 은혜 영업점으로 오픈런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높은 금리를 주는 상품만 찾는 분들은 주의하셔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1997년 imf를 겪고 2008년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당시 금융사들이 무너지면서 소중한 재산을 이룬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높은 금리를 최우선으로 선택하여 예적금 상품을 가입했다가 소중하게 모은 돈을 잃을 수 있습니다. 

이때 알아야 하는 것은 예금자 보호 제도입니다. 

예금자보호 제도

예금자 보호 제도를 알고 나면 선택에 도움이 되실 거예요. 

그렇다면 예금자 보호제도가 무엇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예금자 보호제도란 금융회사가 영업정지나 파산으로 예금을 지급할 수 없는 경우 예금보험공사가 금융회사를 대신하여 예금 등을 지급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하지만 실질적 이유는 동시다발적인 예금 인출인 뱅크론을 막기 위한 방법으로 금융사가 무너지는 것이 나인 국가 금융 시스템 자체의 충격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예금자 보호 제도는 금융회사별로 원금과 이자를 포함하여 1인당 5천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금융회사

금융회사란 은행, 보험회사, 투자매매업, 투자중개업, 저축은행 등 우리가 돈을 넣어 두는 곳을 말합니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1금융권의 시중은행들로 예금자 보호 가능한 은행은 농협 신한 우리 제일 하나 기업 국민 외환 시티뱅크 대구 부산 광주 전북 경남 등 지방 은행들과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등 인터넷 은행이 해당됩니다. 

재정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제2 금융기관은 예금자 보호가 안 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새마을금고는 별도의 법인을 둬 1인당 5천만 원까지 보호되며 시니어 역시 예금자 보호 기금을 설치해 운영하며 1인당 5천만 원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험사에서 판매하는 대부분의 보험 상품 역시 예금자 보호가 되고 있습니다. 

다만 변액보험은 예외이며 변액 보험은 운영 실적에 따라 보험금이 변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예금자 보호법이 적용되지 않는 은행이나 상품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비보호상품

대표적으로 금융투자 상품이나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그 외에도 비보호 금융 상품들은 양도성 예금증서, 환매 조건부 채권 발행 채권, 수익 증권, 퇴직연금 적립금, 선물 파생 등 보호되지 않는 상품들은 주의해서 이용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각 은행마다 1인당 5천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은행별로 5천만 원 이상이 되면 다른 은행으로 분산 예치해야 합니다. 

이자를 포함한 금액이기 때문에 5천만 원에서 예산 이자를 뺀 원금을 넣어두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겠네요. 

이렇게 은행별로 각각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여 소중한 재산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여러분의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예금자 보호 제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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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생활정보